PnP 그리고 Yarn berry가 뭐길래 쓰는지 이제 알아보자
회사에서 신규 프로젝트를 시작할때 사용할 보일러플레이트를 만들다가 적용하게된 yarn berry를 적용하면서 알게된 내용을 정리해본다. yarn berry 적용하게된 이유 기존에 사용하던 yarn classic에서 monorepo를 적용하고 싶어 리서치하다가 yarn berry에 있는 workspace를 사용해 구현한 블로그를 보게 되어 따라 적용하다가 체택하게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yarn classic에도 workspace가 지원되서 monorepo사용에 문제가 없는것을 알게되었을때는 좀 허탈했지만 그래도 공부했다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면 yarn berry 쓰면 뭐가 좋은데? PnP(Plug'n'Play) yarn 2버전부터 지원되는 기능으로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의존성 라이브러리..
개발
2023. 10. 24. 02:1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subrouting
- vue3
- error handle
- TanStackQuery
- DevOps
- Module Federation
- zero install
- Micro Frontend Architecture
- vue
- CI
- 상태관리전략
- 서버상태관리
- yarn-berry
-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 Flutter
- Infra
- MFA
- deploy
- 프론트엔드최적화
- node module
- 프론트엔드아키텍처
- Style
- pnpm
- 독후감
- design system
- 독서
- aws
- test
- frontend
- defineProp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