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닥터나우 프론트엔드 프로젝트에서는 과거부터 사용해오던 React Query v3와 신규 도입된 TanStack Query v4가 혼재되어 있었습니다.두 버전이 공존하면서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발생했습니다. queryClient가 서로 달라서 쿼리 업데이트 및 상태 관리가 불안정버전 간 API와 동작 방식이 달라 개발자가 로직을 예측하기 어려움특히 약국 서비스에서 로그인 시 아무 요청도 가지 않는 현상 발생🛠️ 전환 작업 진행2025년 3월과 5월, 프론트엔드 전체에서 TanStack Query v4 기준으로 단일화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v3 → v4 전환은 공식 가이드를 기반으로 점진적으로 적용했고, 예상보다 큰 인터페이스 변화는 없어 전환 자체는 순조로웠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실전 이..
🧩 상황사용자 입력에 따라 서버에 검색 요청을 보내야 하는 케이스에서lodash.debounce를 활용해 요청 빈도를 제한하려고 했습니다. 처음엔 다음과 같은 debounce 설정을 사용했습니다:const debouncedFetch = debounce(fetchData, 500, { leading: true, trailing: false,}); 기대 동작: 첫 요청은 즉시 실행, 이후 500ms 이내의 입력은 무시실제 동작: 연속 입력 시마다 서버 요청 발생 → debounce가 무의미🔍 원인 분석[1] debounce 함수가 렌더링마다 새로 생성됨 React 함수형 컴포넌트에서는 매 렌더마다 함수가 새로 정의됩니다.이 상태에서 debounce를 적용하면 매번 새 debounce 인스턴스가 만들어..
- Total
- Today
- Yesterday
- react
- 리액트
- frontend
- 독서
- 비동기 처리
- CI
- Module Federation
- aws
- DevOps
- Micro Frontend Architecture
- test
- 서버상태관리
- 독후감
- 함수 캐싱
- 데이터 캐싱
- 프론트엔드 성능
- vue3
- 프론트엔드최적화
- Style
- 상태관리전략
- deploy
- node module
- MFA
- error handle
- Flutter
- 프론트엔드아키텍처
- subrouting
- vue
- Infra
- 프론트엔드 경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